한 뉴욕 시민이 '백인의 힘'을 외치며 아시아계 남성을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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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8세 남성이 뉴욕시에서 '백인의 힘'을 외치며 아시아계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뉴욕 경찰은 스티븐 자토르스키가 1일 오전(현지시각) 3번가를 걸어 내려가던 한 아시아계 남성에게 달려가 다리를 발로 차고, 얼굴과 뒤통수를 때렸다고 발표했다.

뉴욕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백인 남성인 자토르스키는 폭행 직전 "망할 이민자야! 너희 나라로 돌아가! 여기서 뭐 하는데!"를 외쳤다.

경찰은 자토르스키가 "우리나라에서는 우리 백인들이 힘을 가졌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목격자들은 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관들은 자토르스키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타박상을 입은 피해자는 현장에서 치료받았다.

자토르스키와 피해자는 초면이었다.

한편, amNewYork에 의하면 자토르스키는 증오 범죄를 비롯한 3급 폭행죄로 기소됐고, 오는 5일(현지시각) 법원 출두를 명령받았다.

 

허프포스트US의 'New Yorker Accused Of Hate Crime In Attack On Asian Man While Yelling ‘White Power’
'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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