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논란 이후 4년 만에 복귀..방송활동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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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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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이티마우스 멤버 상추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약 4년 만의 복귀이며, 꾸준히 방송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5일 방송계에 따르면 상추는 최근 스카이티브이(skyTV) 예능프로그램 '주크버스’ 촬영을 마쳤다.

상추의 방송 출연은 지난 2010년 이후 약 7년 만. 앞서 상추는 신체검사에서 공익 판정을 받았지만, 현역을 가고 싶다는 의지로 재검을 통해 3급을 받고 현역 입대해 만기 전역했다. 군복무 중 근무지 이탈 등의 이유로 물의를 빚었으나, 일부 잘못된 내용에 대해 장문의 글을 올려 직접 해명, 오해를 풀었다.

이에 그의 출연은 더욱 관심을 받을 전망. 방송에서 풀어놓을 이야기들이 워낙에 많은 터다.

상추는 이렇다할 방송없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속적으로 신곡을 발매하며 음악 작업을 진행해 온 것. 이번 출연을 시작으로 방송에 복귀, 활발한 활동으로 시너지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한 관계자는 "상추의 이번 출연은 단발성으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앞으로 기회가 생긴다면 적극 방송에 출연하며, 좀 더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방송은 탁재훈과 딘딘, 유성은이 진행을 맡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버스에 올라탄 출연자들이 노래를 부르고 그간의 이야기들을 털어놓는 포맷이다. 앞서 지난 방송에는 더원과 박완규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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