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동차 보험 세일즈맨의 놀라운 판매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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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세일즈 왕을 꿈꾸는 영업사원들이라면 마음에 새겨야 할 이야기다.

지난 수요일 레딧에 보험 세일즈맨이 남긴 한 장의 멋진 쪽지가 화제가 되었다.

'problematicporn'이라는 사용자는 '이 남자는 수도원에서 끈 팬티를 팔 수 있을 것'이라며 아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주차 요금은 제가 대신 냈습니다. 당신의 차를 지키기 위해 제가 무슨 일을 해줄 수 있을지 상상해보세요."

Marketing mastermind

그리고 그 아래에는 보험 판매원 '앤드류 쿠니' 씨의 명함이 한 장 붙어있었다.

파킹 미터(주차료 징수기)는 요금을 먼저 내고 다이얼에 표시된 시간 만큼 주차하는 게 일반적인데, 시간이 지난 상태라면 '불법 주차'가 된다. 감시원 또는 경찰관이 돌아다니며 표시된 시간이 지나고도 계속 주차되어있는 차량이 있으면 불법 주차로 간주해 범칙금을 부과하는 시스템.

매셔블은 앤드루 쿠니 씨와의 이메일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했으며, 그가 자주 쓰는 전략 중 하나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