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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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바이 코리아'에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가를 돌파했다.

코스피는 4일 오전 9시59분 현재 전날보다 13.18포인트(0.59%)오른 2232,85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5.42포인트(0.24%) 오른 2224.91로 개장했다.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다 오전 9시5분쯤 2232선까지 오르며 종전 장중 사상 최고가인 2231.47(2011년 4월27일)을 넘어섰다.

이후 2230선에서 오르락내리락하던 코스피는 오전 9시40분쯤 2233.76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또 갈아치웠다.

외국인의 순매수 영향이 크다. 이날 외국인은 900억원을 순매수하며 랠리를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날까지 하루(지난달 28일)를 제외한 8거래일 동안 코스피를 사들였다. 순매수 규모만 1조8000억원이 넘는다.

개인도 36억원 순매수로 힘을 보태고 있다. 기관은 993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네이버, 삼성생명 등 시총 상위주가 오름세다. 포스코와 현대모비스, SK텔레콤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도 630선 위로 올라왔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4.89포인트(0.78%) 오른 631.32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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