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FF' 강동원, 외증조부 논란 직접 사과 "역사 공부·반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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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이 외증조부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강동원은 3일 전북 전주 CGV 전주고사 5관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GV에 참석해 앞서 있었던 외증조부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했다.

강동원은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부문에 초청된 영화 '마스터'로 전주를 찾았다. 강동원이 출연한 영화 '마스터'는 지난해 12월 개봉,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강동원은 지난 3월 불거진 외증조부의 친일파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섰다. 당시에도 강동원은 소속사를 통해 "이번 일을 통해 역사에 대해 더욱 공부하고 또 반성하겠다. 아울러 미약하게나마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GV에 앞서서도 강동원은 논란에 직접 고개를 숙이며 진심으로 사과했다. 강동원은 "GV에 앞서 양해 말씀 드릴 게 있다"며 "올 초에 제 외증조부 논란이 있었다. 이 일과 관련해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과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동안 기회도 자리도 여의치 않았다.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사과 말씀드린다"며 "부끄러운 역사와 진실에 대해 계속해서 공부하고 반성하겠다. 개인적인 일로 이렇게 먼저 말씀드리게 되서 죄송하다. 오늘 GV 시사회에 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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