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는 자신감이 넘친다. 안철수는 이미 제꼈고 92년 김영삼처럼 승리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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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지구대를 방문해 경찰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웃음짓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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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발표된 (공표 가능한)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에서 안철수를 오차범위 내로 따라잡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대선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오전 '구글 빅데이트'(?)를 인용하면서 "표심의 선행지수가 역전됐다"며 "92년 YS(김영삼 전 대통령)가 득표한 42%로 승리하겠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썼다.

홍 후보는 근거가 되는 '빅데이트'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진 않았다.

같은날 오후에는 이제 아예 문재인-홍준표의 '양강구도'를 기정사실화하면서 끝장토론을 제안했다:

수정 사항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