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심상정에게 '파이팅'을 외쳤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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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가 2일 심상정 정의당 후보를 향해 "(2012년 대선 당시) 이정희 후보처럼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달라"고 밝혔다.

홍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3차 TV토론회에서 심 후보가 진주의료원폐쇄에 대해 비판하자 "적자라 폐쇄한 게 아니라 강성귀족노조 때문에 폐쇄한 것"이라며 공방을 이어갔다.

홍 후보가 "놀면서 일 안 하고 그래서 폐지한 겁니다, 적자가 쌓이고 도민들 세금만 축 내고"라고 말하자 심 후보는 "그건 도민들이 도지사에게 한 말이에요"라며 역공했다.

그러자 홍 후보는 "나는 빚을 다 갚았다"며 "그렇게 배배 꼬여서 덤비니 어떻게 대통령 되겠습니까", "이정희 후보처럼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잘 하십시오"라고 말하고 "파이팅 심상정"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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