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친해지기 위해 이방카가 매우 훈훈한 작전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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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NKA TRUMP
Ivanka Trump, daughter and adviser of U.S. President Donald Trump visits the Siemens Technik Akademie after she participated in the W20 Summit in Berlin, Germany, April 25, 2017. REUTERS/Michael Sohn/POOL | POOL New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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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와 쿠키로 무장한 이방카 트럼프가 드디어 이웃과의 친목에 성공한 듯싶다.

FinanialTimes는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가 아이들과 함께 케이크와 쿠키를 들고 새로 이사 간 워싱턴 칼로라마 동네 사람들의 집을 일일이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그 결과, 한때 그녀를 "경계"하던 이웃들이 호감을 느끼게 됐다는 거다.

이웃 론다 프리드먼이 한 예다. "좋아요. 정말 좋은 분이었어요. 이방카를 아는 사람들이 다 그런 말을 하죠. 품위가 넘친다고요."

지난 목요일엔 이방카의 남편 재러드 쿠슈너가 아이들 아라벨라, 조세프와 함께 경호원들에게 과자를 주는 게 카메라에 포착됐었다.

Ivanka Trump(@ivankatrump)님의 공유 게시물님,

캡션: 막내 시어도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아이들과 지난 일요일에 구운 케이크. 좀 울퉁불퉁하지만 먹는 데는 별문제 없을 듯. P.S.시어도어가 이미 시식한 눈치.

사실 이방카와 남편 재러드가 칼로라마에 처음 이사했을 때 이웃들은 불만이었다.

건넛집에 사는 마리에타 로빈슨은 AP 통신에 이방카 가족이 "이사 온 후로 완전 서커스예요."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 횡단보도 사용금지, 주차 문제, 쓰레기 등을 호소하는 이웃도 있었다.

이방카는 몇 달 전에 AP에 다음 성명을 공개할 때만 해도 이웃의 그런 고충을 전혀 몰랐었던 것 같다. "우린 이 동네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이웃들의 환영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아무튼 이웃 간의 갈등은 거의 해소된 것 같다. 물론 아래의 "속 좁은 이웃"이 케이크와 쿠키를 좋아했는지는 안 알려졌다.

캡션: 와인 한 잔을 손에 들고 이방카 가족을 겨냥한 시위를 구경하는 모피를 걸친 '속 좁은 이웃"이 내가 지향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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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트뤼도를 향한 이방카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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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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