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부가 75년간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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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주에 사는 존과 이비는 75년째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 중이다.

버즈피드에 따르면 현재 95세인 이 부부는 6학년 때 처음 만났다. 둘의 관계가 처음부터 로맨틱했던 건 아니다. 이비는 버즈피드에 "존은 장난꾸러기였다. 나한테 종이를 뭉쳐 던지곤 했다. 당시에는 그게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이었다는 걸 몰랐다."고 말했다.

존과 이비의 손녀 대니는 지난 2012년 존과 이비의 오랜 결혼생활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대니는 이 영상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지켜준 것이 뭐냐고 물었고, 둘이 밝힌 비결은 다음과 같다.

1.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하라.

2. 자기 전에는 키스해줘라.

3. 화난 채로 잠자리에 들지 말아라.

4. 친한 친구가 되어라.

5.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라.

6. 상대방을 웃게하라.

7. 손을 잡아라.

8. 서로에게 잘 맞춰줘라.

그리고 대니는 지난 3월, 75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할머니, 할아버지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도 존과 이비는 서로를 향한 사랑을 거침없이 표현했다. 전체 영상을 감상해보자.

h/t Buzz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