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초점] '윤식당'의 또다른 재미..이런 손님 저런 손님 BES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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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윤여정, 상무 이서진, 요리부 정유미, 아르바이트생 신구까지. '윤식당'을 성공적으로 꾸려가는 데에는 이들 멤버들 외에도 각양각색 매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손님들의 활약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tvN '윤식당'이 지난 21일 방송분을 통해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을 뿐 아니라,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는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률은 물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폭넓은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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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앞서 '꽃보다' 시리즈와 '삼시세끼'를 통해 최고의 호흡을 보여줬던 나영석PD와 이서진의 시너지와 더불어, 요리부 윤여정과 정유미의 나날이 느는 요리 실력, 신구의 젠틀한 서빙, 여행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발리의 풍경과 여유로운 손님들의 모습이 잘 어우러진 덕분.

그중에서도 '윤식당'에서만 볼 수 있는 개성 넘치는 세계 각국의 손님들 중, 시청자들의 뇌리 속에 가장 크게 자리잡은 이들은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BEST1. "되게 예쁘다, 아시안뷰티"..정유미에게 반한 일본인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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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최고의 손님으로는 첫 영업날 찾아온 일본인 커플을 빼놓을 수 없다. 두 사람은 서빙하던 정유미를 보고는 "귀엽다", "되게 예쁘다. 아시안뷰티네", "왠지 여배우 같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는 솔직한 반응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이 커플 중 남성 손님은 정유미의 SNS에 "친구에게 TV프로그램에 대해 들었다. 맛있는 음식 감사하다. 당신이 유명 배우라는 걸 듣고 놀랐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BEST2. 윤식당서 만난 인연..오스트리아+스웨덴 합석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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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묘미는 우연한 만남이라고 했던가. 지난 21일 방송된 '윤식당'에서는 비를 피하기 위해 찾은 윤식당에서 합석하게 된 오스트리아 손님과 스웨덴 단체 손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온 손님인 오스트리아 손님은 자신의 옆에 앉은 스웨덴 손님들에게 "스웨덴어를 배운 적 있다"며 친근하게 말을 걸었고, 이후 서로의 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하며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 대화 내용은 특별하지 않았지만, 여행자 특유의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BEST3. "키스하게 가까이 와"..유럽인 사랑꾼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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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몇 분의 등장만으로도 넘치는 애정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도 달달한 기운을 불어넣은 유럽인 사랑꾼 부부도 있었다. 이들은 영업 준비 중인 윤식당에 찾아와 커피에 이어, 식사까지 여유롭게 즐기는 동안에도 "자기 손 이리줘", "사랑해", "키스하게 가까이 와"와 같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중년의 나이에도 청춘 못지 않게 설레고 풋풋한 로맨스가 그야말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