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SNL서 문재수 역 맡은 김민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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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SNL서 문재수 역을 맡은 김민교를 만나 화제다.

오늘(27일) 오후 6시경 성남 야탑역 인근에서 선거 유세를 벌이던 문제인이 문재수라는 이름으로 자기를 풍자하는 김민교와 직접 만난 거다.

문재인과의 만남에 앞서 김민교는 SNL 페이스북에 "평행우주 속 #문재인 만나러 갑니다"라며 자신에게 "떨지마요"라고 격려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올렸었다.

직접 만난 두 사람, 화창하게 웃으며 악수를 하고 사진도 함께 찍었다.

그런데 중앙일보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선거법상 방송에서는 다뤄지지 않는다."

대선의 5대 후보를 풍자하는 SNL9의 '미운 우리 프로듀스 101' 코너에선 김민교가 문재수(문재인), 정상훈이 안찰스(안철수), 정이랑이 레드준표(홍준표), 장도윤이 유목민(유승민) 그리고 이세영이 심불리(심상정) 역을 맡아 서바이벌식의 쇼를 꾸려나간다.

김민교를 시작으로 나머지 SNL 연기자들도 각각 맡은 후보를 직접 만날 예정이다.

문재인 후보는 유세 현장에 나타난 '문재수'를 보고 "정말 잘합니다"라며 연기자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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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홍준표가 토론 중 만든 훈훈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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