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결혼발표 후 첫 심경고백...열애설 부인·상견례 논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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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에릭이 배우 나혜미와 결혼을 앞두고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에릭은 최근 신화 공식 팬카페를 통해 결혼과 관련, 팬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 설명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에릭은 "나혜미와 오래 만나오면서 결혼 해야겠다 생각한 뒤, 내가 먼저 욕을 먹더라도 결혼 스타트를 끊어야 나머지 멤버들이 편하게 가겠구나 생각해서 개인 활동도 신화 일도 더 열심히 챙기려고 했다"고 밝혔다.

또 에릭은 "군대 후 멋지게 컴백한 것처럼 결혼 문제도 원만히 잘 해결하고 공은 공, 사는 사 무대나 보여지는 곳에선 결혼 언급을 안 하고 안 느껴지게 하겠다. 이 문제를 반드시 피할게 아니라 멤버 모두 잘 이겨내고 넘어가야 평생 신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나혜미와의 결혼에 대한 항간의 소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열애설 부인' 논란과 관련, 에릭은 "첫 열애설 당시엔 나혜미와 헤어진 상황이라 보호해주자는 차원에서 선후배라고 말했다"며 "그 이후 열애설 인정은 사진도 사진이지만 실제로 사귀고 있을 때라 솔직히 인정했다"고 해명했다.

또 상견례 여부를 놓고 말이 바뀐 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문제가 있어서 결혼 날은 잡았지만 아직 상견례는 하지 못했다. 하지만 조만간 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에릭은 "많이 부족한 사람인지라 그 와중에도 끝까지 응원해주고 걱정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애정어린 감사를 드린다"며 "20주년 성과도 중요하지만 20주년 이상 갈 수 있는 발판, 재도약의 계기로 다 함께 만들어달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덧붙였다.

한편 에릭은 오는 7월 1일 5년간 교제한 연인이자 배우 나혜미와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