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핵 대피소 시공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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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미사일 실험을 강행하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핵 대피소의 시공 및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핵 대피소를 전문적으로 설계하고 시공하는 고베의 오리베 제작소는 2017년 4월 1일부터 25일까지의 주문 건수가 2016년의 연간 주문량이었던 9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사린 등의 유독 가스를 제거하는 공기 청정기 판매도 증가하는 중이다.

오리베 제작소가 시공하는 핵 대피소는 부지의 면적에 맞게 맞춤형으로 시공된다. 일반적으로 지하에 건설되는 경우가 많은데, 약 20cm 두께의 콘크리트 벽으로 둘러싸인 형태라고 한다.

she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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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인용 대피소를 시공하는데 드는 비용은 약 2,500만엔이다. 한화로는 약 2억 5,390만원에 달하는 돈이다. 물론 시공 비용은 방의 넓이에 비례한다. 제작소 측은 “부지 면적이 허락한다면, 가급적 큰 방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오리베 제작소의 오리베 노부코는 “핵 대피소를 만들때는 출입구를 여러 곳에 확보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밖으로 나오려고 할 때, 먼지등으로 막혀있는 경우가 있을 것”이란 예상 때문이다.

대피소 시공에 드는 시간은 약 4개월이다.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지자체의 시공문의도 있다. 지난 2016년에는 한 기업이 회사 직원들을 위한 100인용 대피소를 시공한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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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核シェルター、日本で販売急増「4月だけで2016年超えた」 1ついくら?'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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