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의 키스 '디스'에 빈 디젤이 어쩔 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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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디젤은 사실 아쉬울 게 없는 셀러브리티다. 이달만 해도 그가 주연하는 두 개의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가 개봉했는데, 더 바랄 게 없는 삶인 듯싶다. 그런데 이런 신화적인 성공을 거둔 디젤에게도 자기 뜻대로 안 되는 게 있다. 그건 배우 샤를리즈 테론의 인정을 받는 거다.

최근에 개봉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에서 상대역을 맡은 두 스타의 키스 장면이 화제가 된 거다. 테론은 '죽은 물고기'라는 말까지 써 가며 디젤과의 키스가 형편없었다고 지적했는데, 영화 홍보에 나선 디젤이 이런 지적에 격한 반응을 보였다.

테론의 발언이 'xXx'의 주인공의 심기를 얼마나 거슬렸는지 '엘런 드제너러스 쇼'에 지난 화요일에 출연한 디젤은 자기의 키스 실력을 방어하느라 바빴다. 드제너러스가 테론이 한 말을 소개하자 매우 흥분한 디젤은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더니 한 번, 두 번, 아니 세 번이나 무대를 돌며 다음과 같이 큰 소리로 물었다.

"자, 여러분! 제 어디를 보아 '죽은 물고기' 같습니까?"

그는 또 "만화영화 '도리를 찾아서'의 스타가 진행하는 엘런 쇼에 나와서 나를 죽은 물고기하고 비교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그렇죠?"라고 덧붙였다.

엘런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소파에 뛰어올랐던 톰 크루즈가 기억났는지 대화 주제를 키스에서 디젤의 귀여운 아이들로 재빨리 틀었다.

위는 엘런 드제너러스 쇼에서 따온 문제의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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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이 잘 어울리는 케이트 미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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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