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선거공보는 벽보만큼 디자인이 독특하다(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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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의 가장 큰 이슈는 대선 후보들의 포스터였다. 공개된 포스터 중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포스터는 지금까지의 형식을 타파한 디자인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대 대통령 선거의 후보자가 제출한 책자형 선거공보를 25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한다고 전했다. 선관위는 27일까지는 각 가정에서 책자형 선거공보를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25일, 선거공보를 받아본 시민들은 포스터만큼이나 충격적인 디자인을 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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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선거공보가 유독 눈에 띈다. 선거법령정보에 따르면 선거공보 앞면에는 반드시 "책자형 선거공보"라는 명칭과 선거명과 선거구명을 게재해야 한다. 그러나 보통은 작은 글씨로 기재하기에, 많은 이들이 안 후보의 선거공보 디자인을 꽤 신선하게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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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와 달라진 부분도 눈에 띈다. 당명을 삽입하지 않고 당의 마크만 넣었던 포스터와 달리, 선거공보에는 당명을 조그맣게 넣었다. 또 '제 19대 대통령선거 책자형 선거공보'라는 글씨에도 그림자 효과를 줘서 마치 해당 문구가 쓰인 벽 앞에서 실제로 찍은 사진 같은 느낌을 준다.

신선한 디자인에 트위터에서는 반응이 뜨거웠다.

역사에 없던 신선한 선거공보임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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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아재개그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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