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는 해외 평론가들에게 이런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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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에 대한 스포일러가 가득합니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가 개봉을 앞두고 해외 영화 평론가들의 평가를 받았다. 2편 역시 스타로드, 가모라, 드랙스, 로켓, 그루트로 이루어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우주를 구하는 내용을 담았는데, 1편과는 달리 조금 더 감동적이고 '가족적인' 장면도 포함되어있을 전망이다. 영화에는 1편의 주인공들과 더불어 커트 러셀이 연기한 피터 퀼의 아버지 '에고'와 실베스터 스탤론이 맡은 '스타카' 등이 등장한다. 또한, 영화 크레딧 끝에 붙는 '쿠키 영상'도 한두 개가 아니라고 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는 4월 25일 오후 1시 현재 로튼토마토서 신선도 87%를 기록 중이다. 1편보다 더 멋진 액션신으로 중무장되고 더욱 신나는 음악으로 가득하다는 2편을 평론가들의 단평으로 미리 만나보자.

타임 매거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는 무려 두시간 반 동안이나 입이 귀에 걸리도록 활짝 웃으며 우리에게 다가온다. 영화는 스스로에 만취한 것 같다.

US 위클리: 각본가 겸 감독인 제임스 건은 이 속편에서 한때 재치있다고 느껴졌던 신선함에 지나치게 전념했다. 그런 부분을 빼고 나면, 남는 것은 부풀어진 쓰레기밖에 없다.

타임 아웃: 캐릭터들은 여전히 재밌고, 대사 역시 예리하며, 사운드 트랙은 역시나 최고다.

할리우드 리포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는 롤러코스터를 두 번 탄 느낌이다. 처음에는 신나고 흥분됐지만, 두 번째에는 이미 겪어봐서 어떤지 아는 듯한 그런 느낌이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분명히
좋은 마블 영화다. (가끔은 정말 좋은 영화로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어지러울 정도로 재밌었던 1편보다는 못하다. 웃기기는 하지만, 1편보다는 덜하다.

버라이어티: 모든 장면과 대사가 호화롭고 위트가 넘친다. 1편과 같이 친근하면서도 화려한 매력이 더해졌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 시리즈의 마법사 제임스 건이 당신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눈으로 볼 수 있다.

인디와이어: 건은 불가능할 것 같던 일을 마법사처럼 해내고 말았다. '트로마 영화사'에서 일하던 그는 진부한 B-급 영화일 수도 있던 작품을 마블의 가장 대범한 영화로 변화시켰다.

USA 투데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는 1편처럼 여러모로 엄청나고 친근하면서도 미친 매력으로 가득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는 2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