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이성경, 남다른 인연이 연인으로..'김복주'가 맺어준 커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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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또 한쌍의 커플을 맺어줬다. 바로 이성경과 남주혁. 같은 모델 출신, YG 소속인 두 사람은 MBC '역도요정 김복주'로 남다른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이 됐다.

24일 YG엔터테인먼트는 "이성경·남주혁에게 확인한 결과, 모델 시절부터 절친했던 두 사람은 최근 호감을 갖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음을 전해왔다"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들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도 퍼지고 있다. 최근 남주혁과 이성경은 밴드 콜드플레이의 내한공연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함께 올렸으며 미국 LA에서도 함께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4살 연상 연하인 이들을 맺어준 것은 지난 1월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다. 당시 이성경은 역도부의 희망 역도선수 김복주 역을 맡았으며 남주혁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의 수영천재 정준형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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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과 남주혁은 친구 사이에서 캠퍼스 커플로 발전하는 모습을 연기하며 달달한 '케미'를 자랑했다. 그래서였을까. 이들의 연기는 실제가 됐고 두 사람은 당당한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한편 이성경은 2008년 제17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계기로 연기자로 출발, ‘여왕의 꽃’, ‘치즈 인 더 트랩’, ‘닥터스’, ‘역도요정 김복주’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남주혁 역시 지난 2013년 모델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tvN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거쳐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지상파 주연을 거머쥐었다. 현재 tvN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 주인공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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