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의 새 뮤직비디오는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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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가 2년 반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밴드의 첫 정규앨범인 '23'은 더블 타이틀곡 '톰보이'와 '가죽자켓'을 비롯해 'Wanli万里'(완리), 'Burning Youth'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혁오는 24일 오후 6시 앨범 발표를 앞두고 23일 밤, '가죽자켓'의 뮤직비디오를 선 공개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혁오의 '와리가리,' 태연의 'Make Me Love You'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Oui Kim'의 작품으로,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매일 물 따라 흘러오다 보니 난 어제보다 늙어버려 절반 오십이네. 등 떠밀려 감흥 없는 여기 내 꼴을 봐"라는 가사와 달리 뮤직비디오의 주인공들은 정말 끝없이 달린다. 부러진 다리를 붙들고, 지루한 일상을 뒤로하고 정처 없이 달렸다. 이 모습을 전체 영상으로 감상해보자.

한편, 혁오는 24일 오후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