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성들이 몸을 반짝이로 뒤덮은 이유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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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다양성을 위해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보다 멋있는 건 뭘까? 바로 몸을 반짝이로 뒤덮고 신체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멋진 화보를 찍는 여성들이다.

호주에 사는 15명의 여성은 이달 초 퀸즐랜드에서 제3회 '반짝이 축제'를 열었다. 19세부터 36세까지의 연령대로 이루어진 이들은 란제리에 대한 공통적인 관심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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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란제리 리뷰를 쓰고 이날 축제에 참석한 보니 V.는 허핑턴포스트에 이 모임의 목표는 "여성들의 외모를 향한 잣대와 압박을 해소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모든 여성이 자신의 몸을 사랑하기를 바란다. 미디어가 말하는 '멋진 몸매'만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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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에 대한 관심으로 한자리에 모이게 된 여성들이 나체로 화보를 찍어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어쩌면 이상해 보일 수도 있지만, 란제리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보니 V.는 "우리가 일반적인 모델과 다른 모습임을 보여주는 것이 중점이다. 우리는 모두 다른 몸매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언젠가 우리의 란제리 컬렉션을 입고 화보를 찍을 예정이며, 그 화보를 통해서도 우리의 몸을 긍정적으로 표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반짝이는 모든 것을 더 아름다워 보이게 하지 않는가? 아래는 이날 촬영한 화보다.

  • JILL KERS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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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These Women Covered Their Bodies In Glitter To Make A Colorful Statemen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