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방울을 사랑하는 강아지에게서 뜻밖의 모습이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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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버디'에게는 독특한 취미가 있다. 바로 솔방울 모으기다.

버즈피드에 따르면 주인인 조이 스웨렌은 버디의 솔방을 모으기가 "5년 전부터 시작됐다"고혔다. 그리고 "7개월 전, 메릴랜드 주 오션시티로 이사 온 이후부터 그 빈도가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버디의 놀라운 취미를 모두에게 알리고 싶었던 스웨렌은 한 달 전 이 모습을 사진에 담아 트위터에 공유했다. 이 사진은 22일 오후 1시 현재(한국 시각)까지 무려 9천 번 가까이 리트윗되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더욱 흥미로운 건, 솔방울을 모으는 버디에게서 발견된 뜻밖의 모습이다.

솔방울을 입에 문 버디는 왠지 무서운 이빨을 얻게 됐다. 왠지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악역 '베인'이 떠오르는 이 모습에 트위터는 자연스럽게 포토샵 전쟁을 시작했다.

나랑 좀 닮지 않았어요?

버디의 '베인' 같은 모습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스웨렌은 매셔블에 "사진을 올린 당시에는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강아지가 입에 솔방울을 물고 있는 모습이었으니까. 그러다 친구가 '이빨이 무섭다'고 말해줘서 알게 됐다. 사진이 무섭게 보일 수도 있다는 걸 말이다."고 말했다.

한편, 버디의 솔방울 모으기 여정은 스웨렌의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 Buzz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