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하늘을 나는 택시가 시험비행에 성공했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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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움(Lilium)은 독일의 항공벤처회사다. 이 회사는 지난 2016년 12월, 하늘을 나는 택시를 목표로 한 2인승 전기추진 수직 이착륙기’의 시제품을 공개한 바 있다. 그리고 2017년 4월, 릴리움은 이 에어택시의 첫 시험비행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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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가젯 일본판’의 보도에 따르면,
릴리움 측은 2019년 유인 비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성공한 수직 이착륙기는 2인승이지만, 릴리움은 5인승기체를 개발중이라고 한다. 전기로 작동되는 36개의 프로펠러가 동력이다. 최대 시속은 300km/h. ‘엔가젯 일본판’은 뉴욕 JFK공항에서 맨하탄 한복판까지 가는데 5분밖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릴리움은 이 에어택시의 운임은 기존 자동차 택시와 거의 비슷하게 책정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아래는 릴리움이 공개한 5인승 에어택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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