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편은 암치료 중인 아내와 어떻게든 함께 있고 싶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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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공개된 한 남자의 모습이 사람들의 마음을 녹였다. 암치료 중인 아내와 어떻게든 함께 있으려는 그의 안간힘이 감동적이기 때문이었다.

마시 뉴먼은 지난 2016년 10월, 갑상선 암을 진단받았다. 그녀는 지난 주, 방사선 치료를 받았고 이 때문에 격리된 상태에서 생활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그녀의 남편은 존은 아내를 혼자 둘 수 없었다. 어떻게든 아내와 함께 있고 싶었던 그는 침실문 바로 앞에 책상을 갖다 놓고 그곳에서 아내와 함께 했다.

이 사진은 이들의 딸인 맥케나가 찍었던 것이다. 맥케나는 이 사진의 사연을 전하며 “나는 울고 말았다”고 밝혔다.

사진이 화제가 된 후, ‘버즈피드’는 맥케나를 통해 그녀의 엄마 마시 뉴먼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녀는 남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존은 모든 진료 예약에 나와 함께 가요. 모든 혈액검사, 모든 수술, 모든 방사선 치료에도 함께 있죠.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그는 내 옆에 있을 수 없는 상황에도, 그가 있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으려고 해요.”

딸 맥케나가 공개한 이 사진은 현재 1,970번가량 리트윗됐고, 4,700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했다.

 

허핑턴포스트US의 'Husband Goes To Adorable Lengths To Keep His Wife Company After She Was Isolated For Cancer Treatmen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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