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에 깜짝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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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에 대한 기대가 점점 고조된다.

북미 영화 평론가들을 상대로 열린 시사회에서는 엄청난 호평을 받았고, 그에 이어 예상치 못한 캐스팅까지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게 됐다. 마일리 사이러스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에 출연한다는 소식이다.

제임스 건과 케빈 파이기와의 인터뷰에서 알아낸 재밌는 사실! 마일리 사이러스가 '메인프레임'의 목소리를 맡았다는 것.

이 소식은 로스앤젤레스의 영화 홍보 현장에 있던 블로거 사라 럴만에 의해 최초 공개됐다.

영화에서 '드랙스'를 연기한 배우 데이브 바티스타는 허핑턴포스트에 사이러스가 2편에 출연한다고 확인해줬다. 그는 "그녀(마일리 사이러스)가 영화 크레딧에는 나오지 않지만, 목소리 출연을 했다고 들었다."며, "들은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럴만의 트윗에 따르면 사이러스는 '메인프레임'의 목소리를 맡았다. 원작 만화에서 메인프레임은 '비전'의 다른 버전으로, 진화된 기술로 그러졌다. '덴 오브 긱'은 메인프레임의 역사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가디언즈의 미래에서 비전은 생성 전체를 위한 운영 체계로 진화했다. 이 영웅은 자신을 '메인프레임'이라고 부르며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보호하고 이후에는 '갈락틱 가디언즈'에 합류한다.

사이러스가 만약 '메인프레임'의 목소리를 연기한 것이 사실이라면, 지난 20일 열린 '가오갤 2'에서 나온 의문이 해결된다. 아래는 '스크린 랜트'가 정리한 케빈 파이기와 제임스 건 감독 간의 의문의 대화 내용이다.

케빈 파이기: '메인프레임'이 누군지 다른 사람한테 얘기했어?

제임스 건: 아뇨,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어요. 아, 했다. 얘기해버렸네요. 한 사람한테 얘기했어요.

케빈 파이기: 다 퍼지겠네.

정말로 소식이 다 퍼진 듯하다. 마일리 사이러스라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는 오는 5월 3일 개봉한다.

 

허핑턴포스트US의 'Miley Cyrus Is Apparently Secretly In ‘Guardians Of The Galaxy 2’'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