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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삼성동 자택 팔고 새롭게 이사할 장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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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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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을 매각하고,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새 거처를 마련했다. 박 전 대통령 쪽은 오는 29일 새 집으로 살림살이를 옮기는 이사를 하기로 하고, 이삿짐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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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이 새롭게 마련한 집은 2008년 지어진 2층짜리 단독주택이다. 1층은 153.54 m2(44.54평) 규모에 방이 2칸이며, 2층은 133.48m2(40.37평) 규모로 방이 3칸이다. 규모는 삼성동 자택과 비슷하다.

내곡동 자택은 지난해 매물로 나왔으며 매물로 나왔을 때 가격은 25억원이었지만, 실제 거래는 28억원에 이뤄졌다고 한다. 이전 소유주는 유명 패션 디자이너로 집을 팔고 외국으로 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택 뒷편으로 산이 자리잡고 있으며, 내곡동 국가정보원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는 단독주택 지역이다. 또 이 집 뒤에 빈 집이 하나 매물로 나와 있는 상태여서, 향후 이 집이 경호동으로 쓰일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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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 전 대통령이 살던 삼성동 자택은 67억5000만원에 홍성영 마리오아울렛 회장 소유로 넘어갔다. 법조계 안팎에선 박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을 처분하고 새 집을 얻은 차액을 변호사 비용으로 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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