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로렌 허튼이 2017년 캘빈 클라인 란제리 광고에 출연했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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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캘빈 클라인은 나이가 광고 화보에 중요하지 않다고 믿는 것 같은데, 더 옳을 수 없다.

'캘빈 클라인이든 아무것도 아니든(Calvin Klein Or Nothing At All)'이라는 이름의 이번 홍보 캠페인에 모델계의 전설 로렌 허튼(73)이 포함된 거다. 숨이 막힐 정도로 허튼의 포즈는 멋있다.

허튼 외에도 전문 모델이 아닌 배우 커스틴 던스트, 코미디언 라시다 존스는 물론 18세에서 73세 사이의 다양한 인물이 이 광고에 출연했다.

감독 소피아 코폴라가 사진 촬영을 직접 맡았는데, 이 멋진 여성들도 하나하나 직접 선정했다. 코폴라는 Refinery29에 이번에 뽑힌 여성 모두 "매우 지적이고 '쿨'하며, 진솔한, 존경의 대상"이라고 칭찬했다.

고폴라는 "일반 란제리 광고와는 완전히 다른 그런 작업이라서 좋았다."라며 클라인과의 이번 협력을 설명했다. "그들은 보통 모델과 다른 연대를 나와 내 카메라하고 이뤘다. 덜 여신 같은, 더 다가가기 쉬운 존재였다."

1분이 약간 넘는 아래 동영상에는 란제리를 입은 여성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모든 캘빈 클라인 광고에서처럼 미소는 부끄러운 듯 아주 가끔만 비춘다.

클라인의 이전 홍보 캠페인엔 오스카상 최고영화였던 '문라이트'의 남성 캐스트가 출연했었다.

중년 여성들이 멋지고 강력한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올해의 Dries van Noten 파리 패션위크에서도 증명됐다.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이 30에서 50세 사이의 모델을 대거 등용했었다.

런던 패션위크에 출연했던 72세 모델 잰 드 빌레뇌브는 Telegraph에 "연금을 받는 시점이 인생의 막바지는 아니다."라며 "나이가 많은 여성도 패션을 좋아한다. 난 다양한 나이와 형태의 사람이 이런 행사에 많이 포함되면 일상에 더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을 늘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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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슈퍼모델들의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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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CA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