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사망 1주기를 앞두고 발매된 미공개 신곡이 소송에 휘말렸다(티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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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공식 트위터가 공개한 2016년 찍은 프린스의 여권 사진. | twitter/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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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을 누르면 신곡 티저가 플레이됩니다.

프린스 사망 1주기인 4월 21일을 앞둔 지난 18일(현지시각), 프린스의 미공개 신곡이 깜짝 발매됐으나 음원 사이트에서 서비스가 중지됐다.

NME에 따르면 이번에 발매된 것은 EP로, 2006년부터 2008년 사이에 프린스가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마쳤으나 공개하지 않은 6곡을 담고 있다. 타이틀은 'Deliverance'다.

음원 발매를 결정한 것은 해당 곡들의 공동 프로듀서였던 이언 박실이다. 빌보드 지는 그러나 발매 직후 프린스의 유산 관리 대행으로부터 '박실에게 단독으로 발매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이 없다'는 소송이 걸려 타이달과 스포티파이 등에서 서비스가 중지됐다고 전했다. 애플뮤직과 아이튠스에서도 당분간 서비스가 지속되다 19일(현지시각) 검색 결과에서 사라졌다.

뉴욕타임스는 이언 박실과 해당 EP를 발매한 레이블 RMA가 20일 현재까지 이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RMA가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공개한 'Deliverance' 한 곡의 음원은 아래(링크)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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