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편의점이 ‘장바구니' 채로 계산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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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CHECKOUT JAPAN
Self-service checkout machines, which are updated for a sales tax hike, are seen ahead of the store's opening hours at a branch of Aeon Co Ltd's supermarket in Chiba, east of Tokyo, April 1, 2014. Japan's sales tax will rise on Tuesday to 8 percent from 5 percent, the first increase in 17 years and the first step in a two-stage boost that is set to take the levy to 10 percent in 2015 as part an effort to curb the nation's massive public debt. REUTERS/Yuya Shino (JAPAN - Tags: BUSINESS POLITICS) | Yuya Shino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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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에 사고 싶은 물건을 담는다. 계산할 때, 다시 물건을 꺼내 바코드를 찍을 필요가 없다. 그렇게 장바구니 채로 물건값을 계산하는 시스템이 일본 편의점에 도입될 전망이다.

‘교도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 패밀리 마트, 로손, 미니스톱, 뉴데이즈 등 5개사는 일본 경제산업성과 함께 2025년까지 이 시스템을 전 점포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에는 특별한 장바구니가 이용된다. RFID(무선식별) 칩을 인식하는 바구니다. 그리고 점포 내의 모든 물건에도 RFID 칩이 부착된다. 이 때문에 물건을 넣으면 장바구니가 자동으로 가격을 계산하게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결제도 손님이 알아서 하면된다. 경제산업성은 일본 편의점에서 취급하는 모든 제품(약 1,000억개)에 IC태그를 부착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허핑턴포스트일본판은 이 계획에 긍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만약 편의점 직원이 없어지면 그에 따른 불편이 커질 것이란 반응도 많다고 보도했다.

 

허핑턴포스트 JP의 '「セルフレジ」がコンビニ全店に カゴに入れたままの商品、瞬時に会計'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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