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스튜디오앤뉴, '기기괴괴'부터 '조들호2'까지...'역대급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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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미디어 그룹 NEW의 영상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앤뉴가 역대급 라인업 공개와 함께 JTBC와의 MOU 체결을 알렸다.

스튜디오앤뉴는 지난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태후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제작한 NEW의 자회사로 지난해 '태양의 후예'를 성공시킨 역량을 바탕으로 영화, 드라마 부분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지난해 9월 설립됐다.

스튜디오앤뉴 측은 10일 드라마 '기기괴괴', '미스함무라비', '뷰티인사이드', '무빙', '동네변호사 조들호2'의 기획 개발과 함께 영화 '안시성'의 프리프로덕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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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앤뉴의 첫 드라마 '기기괴괴'는 네이버 웹툰에서 매주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한 한국판 '환상특급'이다. '추노', '7급 공무원', 영화 '해적' 등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와 영화 '판도라', '연가시', '광복절특사' 등의 시나리오를 쓴 박정우 감독이 극본을 맡았다. '미스 함무라비'는 문유석 판사의 동명 소설을 드라마로 옮긴 작품으로, 법정물판 '미생'을 지향한다.

지난 2015년 관객들을 사로잡은 '뷰티인사이드' 드라마판도 선보인다. 센세이셔널한 캐스팅을 준비하고 있는 '뷰티인사이드'는 현재 시나리오 개발 및 기획 등 프리프로덕션이 한창 진행 중이다. 또한 강풀의 동명 웹툰 '무빙'을 드라마로 옮긴 작품도 선보여질 계획.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동네변호사 조들호2'의 제작 계획도 공개됐다. 최근 2년간 KBS 월화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방의 사랑을 받았던 '조들호' 2편은 이미 캐스팅된 조들호 역의 박신양을 중심으로 시즌1보다 더욱 통쾌하고 시원한 법정물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준비 중이다.

또한 스튜디오앤뉴의 첫 영화 '안시성'도 기대를 모은다. 당 태종의 고구려 침공에 맞서 싸웠던 안시성 전투를 다룬 사극인 영화 '안시성'은 김광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순 제작비 150억 원의 초대형 프로젝트다. 현재 주요 캐스팅이 진행 중이며 올 여름 크랭크인이 목표다.

스튜디오앤뉴와 방송사 JTBC는 드라마 제작 지원과 편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2017년 가을부터 2018년까지 약 2년간 '기기괴괴', '미스함무라비', '뷰티인사이드'. '무빙' 등 4편에 대한 제작과 편성 등, 다양한 제작 지원 형태를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콘텐츠 제작 전반에서 활발한 사업 진행을 예고한 스튜디오앤뉴는 추가적으로 '추노' 등을 연출한 곽정환 감독 영입을 비롯해 '또 오해영' 등을 연출한 송현욱 감독을 포함, 여러 명의 스타 작가, PD들의 영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