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토론 이후 문재인이 10%이상 앞선다는 조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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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SBS와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한 대선후보 TV토론 이후 첫 여론조사 결과에서 문재인 후보가 크게 앞선 것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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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에 따르면 리얼미터가 발표한 후보별 지지도 조사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 45.4%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 30.7%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 8.9%

심상정 정의당 후보 : 4.5%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 3.8% -서울신문(4월 16일)

이에 따르면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은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서울신문에 따르면 이 조사는 TV토론이 있은 후 14일에 조사한 결과로 11~13일에 조사한 한국 갤럽의 조사와는 큰 차이가 난다.

후보등록 직전에 발표된 이 조사에 따르면 문 후보(40%)와 안 후보(37%)는 3%P의 격차의 오차범위내 박빙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신문에 따르면 "TV토론에서 가장 잘한 후보"에 대한 평가에서 응답자의 33.7%가 문 후보를 꼽았다. TV토론의 영향이 있었다고 평가할 수 있는 대목이다.

전자신문에 따르면 정당지지도 역시 민주당의 우세가 여전했다.

정당지지도도 민주당이 43.8%로 가장 우세했다. 2위는 국민의당(23.2%), 3위는 한국당(11.8%), 4위는 정의당(6.0%), 5위는 바른정당(4.3%)이다.- 전자신문(4월 16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14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무선(90%)·유선(10%) 방식으로 조사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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