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에 찾아온 악어 사진을 본 사람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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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새러소타 카운티의 보안관 사무실은 지난 13일 공식 페이스북에 이런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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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서운 사진을 올리며 보안관 사무실은 이런 아저씨 농담을 했다.

"조끼(vest)를 입은 앨리게이터(alligator)를 뭐라고 할까요?"

"정답 : 인베스티게이터(investigator)"

뒤이어 플로리다의 보안관들은 "2m 크기라는 보고를 받았지만 차고의 크기를 생각해보면 3m가 넘는다"며 "교미 시기에 모든 파충류가 예의 바르지는 않다는 점을 상기하게 합니다"라고 썼다.

이게 우리나라였다면 난리가 낫겠지만, 플로리다에서는 파충류의 교미 시기엔 매우 일상적인 뉴스인 듯하다. 댓글에선 사람들이 이런 대화를 나누며 놀고 있다.

"제가 받은 초대장에는 주소가 여기로 되어있던데요. 제가 조금 일찍 왔나요?"

"얘가 너희 집 밖에 있던 애야?"

"저녁 식사 배달 왔습니다."

"휴 어제 거대한 거미를 보고 놀랐던 나 자신이 부끄럽다."

"불쌍한 녀석. 그래도 얘는 문 앞까지 짝꿍을 데리러 왔네. 차 안에서 경적만 울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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