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초점] "'윤식당' 또 언제 열어요?"..벌써 들리는 시즌2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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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을 파는 '윤식당', 서울에도 오픈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는 tvN '윤식당'은 거창한 포맷이 아니다. 윤여정, 이서진, 신구, 정유미가 인도네시아 발리 인근의 섬에 작은 한식당을 열고 7일간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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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해 본 적 없는 네 배우의 좌충우돌 식당 운영기는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윤여정은 불고기 밖에 모르는 오녀 셰프로, 이서진은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 철학을 지닌 이상무로 '윤식당'을 이끌고 있다.

정유미는 주방 보조 겸 관광객들과 시청자들을 홀리는 매력녀 '윰블리'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고령의 아르바이트생 신구는 푸근한 매력으로 '윤식당'을 보는 재미를 높이고 있다.

확고한 네 캐릭터에 예측불허의 상황이 더해지니 그야말로 '꿀잼'이다. 이들은 해변 정리 사업의 일환으로 1호점이 철거되는 위기와 적자 경영 속 좌절할 법도 했지만 꿋꿋하게 시식 이벤트까지 열며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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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풍경에 유쾌한 이야기가 맞물려 '윤식당'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일찌감치 10%대 시청률을 넘어섰고 14일 방송된 4회로는 평균 시청률 11.2%, 최고 시청률 14.7%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 전국 가구)

이쯤 되니 시청자들은 벌써부터 시즌2를 부르짖고 있다. '윤식당'은 10일간 영업을 이미 마친 상황. 그러나 나영석 PD가 '삼시세끼', '꽃보다' 시리즈, '신서유기' 등 연출하는 작품 대부분 시즌제로 연출하고 있기에 기대의 목소리가 크다.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나영석 PD는 시청자들의 반응에 맡기겠다며 시즌제 가능성을 남겼던 바다. '윤식당'의 영업이 계속 되길 팬들의 응원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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