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에겐 새 구두를 길들이는 비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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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은 확실히 센스가 있는 사람이다. EveningStandard에 의하면 이 90세 여왕에겐 새 구두를 신을 때 겪는 고통을 방지할 구두 길들이기 비법이 있다.

해답은? 새로 산 구두를 다른 사람에게 길들이게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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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년 간 여왕의 의상 디자이너 임무를 맡고 있는 스튜어트 파빈은 EveningStandard에 그 사실을 인정했다. "여왕이 신는 구두는 신는 순간부터 편해야 한다. . .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대신 신게 한다. 여왕은 '이거 불편해요. 더 이상 못 걷겠어요.'라고 절대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이 대신 신어주는 게 옳다."

여왕의 구두를 대신 신는 사람이 꼭 지켜야 할 몇 가지 규칙이 있다. 언제나 발목까지 올라오는 베이지색 양말을 신어야 하고 '길들이기' 기간 동안 버킹검궁의 카펫 위로만 걸어야 한다.

여왕의 구두는 미국 사이즈로 6, 한국 사이즈로는 약 240 인데, Anello & Davide의 가죽 구두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왕의 지혜로움을 칭찬하는 글도 떴다.

캡션: 오늘 들은 이야기 중에 가장 기쁜 뉴스는 여왕이 물집 방지를 위해 자기 대신 다른 사람에게 구두를 4주 동안 길들이게 한다는 거다. 캡션: 나도 여왕처럼 내 구두를 길들여줄 사람이 필요하다.

물집 걱정에 시간을 낭비할 수 없는 여왕에겐 더 중요한 일들이 - 예를 들어, 그 귀여운 손주들 - 많으니 구두 길들이기 도우미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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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CA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