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모의 털이 벗겨지자 모두가 공포에 질렸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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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슬복슬한 빨간 털과 귀여운 목소리로 전 세계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사랑까지 듬뿍 받고 있는 '세서미 스트리트'의 캐릭터 엘모.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는 '티클 미 엘모' 인형이 어린이들의 선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단 사진이 바로 이 인형으로, '티클 미 엘모'는 말을 하고 웃기도 한다. 보기만 해도 정말 사랑스럽다.

tickle me elmo

그러나 엘모가 털을 벗은 후에도 사랑스러울까.

캐나다 과학기술박물관은 트위터를 통해 털을 벗긴 엘모의 모습을 공개했다.

혹시 털 없는 엘모는 어떻게 생겼을 지 궁금했던 적 없나요? #티클미엘모

트위터에서는 공포의 목소리가 높았다.

안본 눈 못 사나요... 고맙다, 과학아. 우웩.

엘모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왜 사탄이 내 모니터에...

박물관 측은 "이건 모두 과학의 이름으로 행해진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나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은 쉽게 돌아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박물관은 털을 벗겨버린 엘모에게 담요라도 덮어주길 바란다.

h/t 허핑턴포스트미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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