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보좌진이 '김미경 교수' 업무까지 처리해야 했음을 보여주는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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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의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관련해, '1+1' 채용 특혜 의혹에 이어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됐다.

이번엔 국민 세금으로 봉급을 받는 안철수 의원실의 보좌진에게 자신의 사적인 업무까지 잡다하게 지시해 왔다는 의혹이다.

안철수 의원실에서 일하다 그만둔 보좌진들이 JTBC에 제보한 메일 등의 자료를 보자. 기사에는 '의원실 사무실에서 일했던 직원' '또 다른 의원실 직원' '전직 보좌관' 등의 이름으로 등장해, 최소 3명의 보좌진이 제보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김 교수가 공무원인 자신들을 마치 '비서'처럼 일을 시켰다고 주장한다. 정말 그랬을까? 아래 자료를 보고 판단해 보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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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내용대로, 보좌진은 기차표 예매 등을 챙겼다고 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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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보좌진이 김미경 교수 강연료와 관련해 '통장 사본과 주민증 사본이 필요하다'는 메일을 받았을까?

3. w

김미경 교수가 강의 때 이용할 '국내 사례'를 왜 보좌진이 제안해야 할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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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의원실 직원은 김 교수 강연의 기획 아이디어도 제공해야 했다고 주장한다.

JTBC에 따르면 "김 교수가 사적인 일에 의원실 차량과 기사를 사용했다"는 증언도 나왔는데, 관련 의혹에 대해 안철수 의원 측은 자세한 설명 없이'사실무근'이라고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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