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패션 트렌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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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패션 취향은 극과 극을 달린다. 너무나 좋아하는 트렌드가 있나 하면 좀 우스울 정도로 분노까지 터뜨리며 경멸하는 트렌드가 있다(바로 당신 이야기일 수 있음).

당신은 반대 성의 어떤 패션 트렌드가 몸이 오그라들 정도로 끔찍하다고 여기는가? 레딧이 우리를 대신해 이 질문을 던졌고, 이에 대한 답이 나왔다.

복고풍 헤어스타일에서 크록스까지 다양한 트렌드가 제출됐는데,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증명됐다 (남의 눈높이에 맞출 생각 말고 자기가 끌리는 대로 사는 게 답인 듯).

아래는 레딧 사용자들이 정말로 증오하는 다른 사람들의 패션 트렌드다.

  • 1. 90년대 헤어스타일
    "1993년 헤어스타일이 혹시 돌아올까 봐 걱정된다."


    2. 아주 작은 주머니
    "여성 의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주 작은 주머니. 제발 좀 크게 디자인하라. 스마트폰이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아 걱정된다."
  • 3. 지나친 '가짜'
    "지나친 가짜 선탠."
  • 4. 블링블링
    "남자의 목이나 손목에서 주렁거리는 금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이 남자와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즉시 든다."


    5. 혹시 남의 셔츠?
    "자기 몸에 제대로 안 맞는 셔츠를 입는 남자는 질색이다. 너무나 크지도 작지도 않은 자기 몸매에 잘 어울리는 셔츠를 입는 사람이 훨씬 더 매력적이다."
  • 6. 두툼 입술 시술
    "입술을 두툼하게 보이려고 시술을 한다? 그건 개똥이다. 원래 두툼하거나 원래 얇은 것, 다 좋다. 하지만 입술을 엉덩이만큼 부풀리는 건 절대 반대다."
  • 7. 파스텔색 탱크톱
    "파스텔색 탱크톱을 입은 남자를 보면 'Saved by the Bell(80-90년대 TV 시트콤)'에 출연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밖에 안 든다."
  • 8. 가짜 손톱
    "길고 번쩍이는 가짜 손톱. 돈이 얼마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저급한 싸구려처럼 보인다. 또 실용적이지 못 하다. 내가 아는 사람 치고 불만이 없는 사람이 없다."
  • 9. 크록스
    "그 누구도 크록스를 멋지게 신을 수 없다."
  • 10. 아주 짧은 반바지
    "주머니가 바지 아래로 보이는 그런 반바지. 반바지가 짧다는 걸 강조하려는 의도겠지만, 옷 밖으로 휴지가 나온 것처럼 보인다."
  • 11. 상투
    "어린 소녀들이 머리를 이렇게 가끔 튼다."


    12. 누드 레깅스
    "피부색 레깅스를 입고 시내를 다니는 여성들."
  • 13. '선생님' 팬츠
    "거의 허리까지 오는, 선생님들이 많이 입는 그런 팬츠는 정말 싫다."
  • 14. 잠옷
    "공공장소에 잠옷을 입고 나타나는 사람. 집에서는 '귀여울'지 모르지만, 대낮에 그런 걸 입고 다니는 건 문제다. 청바지가 낫다."
  • 15. 점프수트
    "몸 전체를 감싸는 여성 점프수트. 높은 힐을 신은 광대 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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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K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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