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마침내 오락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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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TRUDEAU
Canada's Prime Minister Justin Trudeau adresses the European Parliament in Strasbourg, France, February 16, 2017. REUTERS/Vincent Kessler | Vincent Kessler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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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캐나다 총리 저스틴 트뤼도가 2018년부터 오락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법률 제정을 알렸다.

이 법률이 통과하면 2018년 6월부터 캐나다 국민들은 집에 마리화나(대마)를 네 그루까지 심을 수 있고, 라이센스를 받은 가게들에서 마리화나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대마들을 구입할 수 있다. 18살이 넘은 캐나다인은 마리화나를 30그램까지 소지하는 것도 허용된다. 먹을 수 있는 마리화나 가공 제품들은 추후에 합법화될 예정이다. 이 모든 것은 캐나다 정부의 공식 발표에 따른 것이다.

저스틴 트뤼도는 지난 2015년 선거 중 마리화나 합법화를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이 법률이 의회를 통과하면 캐나다는 우루과이에 이어 마리화나를 완벽하게 합법화한 두 번째 국가가 된다. 캐나다는 지난 2001년부터 의료용 마리화나는 합법화한 상태다. 캐나다 정부는 마리화나 합법화기 마약 밀수로부터 범죄조직이 얻는 수익을 현격하게 줄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다만 18세 미만의 캐나다인에게 마리화나를 파는 것은 여전히 불법으로 남으며, 이들에게 마리화나를 팔면 14년 형을 받을 수도 있다. 마리화나를 피고 나서 2시간이 지나지 않아 운전을 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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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Canada Moves To Legalize Recreational Marijuana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