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북한에 추가로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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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esident Donald Trump boards Air Force One at Andrews Air Force Base, Maryland, April 13, 2017. / AFP PHOTO / JIM WATSON (Photo credit should read JIM WATSON/AFP/Getty Images) | JIM WATSON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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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해 새롭게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북 메시지에 대한 질문에 "북한은 문제다. 처리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아프가니스탄 GBU-43/B 폭탄 투하에 대해 첫 입장을 표명하던 중 "이것이 북한에 대한 메시지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 같은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work very hard)할 것이라며 지난주 플로리다 마라라고에서 시 주석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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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군은 이날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 중인 이슬람국가(IS)를 겨냥해 비핵무기 중 최대 폭발력을 지닌 '폭탄의 어머니' GBU-43을 처음으로 투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공격이 북한에 대한 경고가 깔려 있다는 주장과 관련, "이것이 북한에 메시지를 줄지 모른다. 그러든 아니든 별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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