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는 센터에 서고 싶었다(사진)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페이스북을 통해 20대 청년들에게 "극강의 꼰대 메시지"를 전했던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홍준표 전 경남지사.

1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이동합니다.

그는 스스로를 '스트롱맨'이라고 칭하곤 한다.

그리고 스트롱맨은... 센터에 서고 싶었던 모양이다.

12일 여의도 FKI 콘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2017 동아 비즈니스 서밋'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2017 대선에 출마하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 그리고 홍 후보가 참석했다.

아래는 이날 기념촬영 현장 사진이다.

  • 뉴스1
    다른 후보들이 적당히 선 가운데 홍 후보가 바닥을 바라보고 있다.
  • 뉴스1
    안 후보의 자리가 자신의 것이라는 듯, 안 후보를 바라보는 홍 후보.
  • 뉴스1
    문 후보를 붙잡고 밀어낸다.
  • 뉴스1
    "센터는 나야"
  • 뉴스1
    "어린 문 후보가 좀 비켜 주시게"
  • 뉴스1
  • 뉴스1
    "나야 나"
  • 뉴스1
  • 뉴스1
    그리고 센터에 선 홍 후보는 활짝 미소를 지었다.
  • 뉴스1

그렇게 스트롱맨은 센터를 탈환했다.

'센터 경쟁'은 '프로듀스101'에만 나오는 것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