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와 홍상수가 나란히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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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 AND HONG
뉴스1/허핑턴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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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후'가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옥자'와 '그후'는 13일 오후 6시(한국시각) 생중계된 제70회 칸국제영화제의 공식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경쟁부문 초청작으로 호명됐다.

앞서 홍상수 감독의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는 비경쟁 부문 특별상영 작품으로도 이름을린 바 있다. 칸의 사랑을 받는 감독다웠다.

'불한당'과 '악녀'는 비경쟁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이로써 칸국제영화제에 초청을 받은 작품은 총 다섯 편.

한편 제70회 칸영화제는 오는 5월 17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칸 일대에서 열린다. 심사위원장은 스페인의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맡았다.

칸영화제의 공식 섹션은 경쟁부문과 비경쟁부문으로 나뉜다. 그 중 비경쟁부문은 미드나잇 스크리닝과 주목할 만한 시선, 특별상영, 시네파운데이션, 단편영화 부분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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