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20만 개의 소포를 정리하는 주황색 일벌레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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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여운 로봇들을 보고 있자니 어쩐지 무섭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물류 회사 신통택배(申通快递, STO Express)는 중국 내에서 가장 크다. 직원수는 현재 30만 명, 2014년 기준으로 택배 처리물량은 연간 24억 건에 달한다.

그러니 이 수많은 택배를 분류하자면 아주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여럿 필요했는데, 그걸 로봇으로 만들어버렸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장축 46cm, 너비 38cm에 키는 19cm의 이 로봇은 5kg 무게의 짐을 최대 초당 3m의 속도로 나를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이 로봇은 거의 쉬지 않는 일벌레다. 이 로봇을 제작한 업체는 중국의 로봇 회사 '하이크비전'(HIKVISION). 하이크비전은 데일리메일에 이 '오렌지 워커'가 1시간 반 충전 후 8시간을 쉬지 않고 일할 수 있으며 신통택배의 '린이' 창고에서 하루에 20만 개의 소포를 정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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