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맥켈런이 클로짓 게이 시절을 단편으로 회상하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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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MCKELLEN
British actor Ian McKellen attends the Evening Standard Theatre awards in London November 30, 2014. REUTERS/Neil Hall (BRITAIN - Tags: ENTERTAINMENT HEADSHOT) | Neil Hall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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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맥켈런이 단편 영화에서 게이로 성장하는 젊은 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디즈니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콕스워스 역을 맡은 77살의 배우는 조 스티븐슨이 연출한 4분짜리 단편에서 커밍아웃하지 않고 클로짓에 갇혀 있던 젊은 시절의 투쟁을 회상했다. 이 단편은 런던 테이트 미술관의 '퀴어 브리티시 아트 1861 - 1967' 전시회에서 공개된 것이다.

맥켈런은 그가 성장하던 시절에는 "게이들, 호모섹슈얼들이 최대한 비밀스럽게 살아갔다"며 "누구도 커밍아웃하지 않았다. 누구도"라고 말했다. 가족 중 누군가가 그에게 여자친구가 있느냐고 물어보면 그는 속으로 부끄러워하며 "여자친구는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소년들에게 매력을 느낄 때, 그건 나에게는 매우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런 느낌이 다른 사람들과는 좀 다르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단편의 마지막에 그는 심지어 배우가 되기로 했던 이유 중 하나도 섹슈얼리티 때문이라고 말한다. "직업적인 배우가 된 것이 행복했던 이유 중 하나는 다른 게이들을 만날 수 있으리라 여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배우가 된 것은 다른 게이들을 만나기) 매우 쉬운 방법이었다."

1988년 BBC 라디오를 통해 커밍아웃한 이안 맥켈런은 성소수자 운동에 열심히 참여할 의지가 처음엔 없었다고 말한다. 그의 마음이 바뀐 것은 최근 몇 년간이다. 물론, 그는 "오늘날의 아이들이 자신들의 섹슈얼리티를 즐기지 못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한다. "섹슈얼리티는 당신 존재의 중심이니까"

허핑턴포스트US의 Ian McKellen Looks Back On His Closeted Gay Youth In New Short Film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