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가 자기 몸만 한 타코를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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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를 좋아한다면 이 다람쥐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브루클린에 사는 마리아 비안치는 최근 '타코 다람쥐'의 모습을 포착했다. 다람쥐 중에서도 굉장히 희귀한 종류다.

비안치의 트윗에서 볼 수 있듯이 '타코 다람쥐'는 타코를 정말 사랑한다.

비안치는 이 사진을 어디서 찍었는지, 다람쥐가 어떤 종류의 타코를 먹고 있었는지를 밝히지 않았다.

타코 셸 속에 뭐가 들어있었든, 분명 맛있었을 것이다. 어떤 것이 들어있든 타코는 맛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타코 셸마저 맛있다.

사람 음식을 먹는 동물이 처음 등장한 건 2015년 9월이었다. 뉴욕 지하철에 피자를 들고 온 쥐는 당시 뉴요커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줬다.

한편, 행위 예술가 '자둘루'는 위 영상을 자신이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영상을 가장 처음 올린 남성은 이것이 실제 상황이었고 '자둘루'는 이 영상과 관계없다고 말했다.

진위와 상관없이 이 영상은 많은 이들의 식욕을 떨어뜨렸고, 다른 동물들도 비슷한 일을 하도록 영감을 줬다.

베이글 먹는 비둘기와,

"Most New York photo I've ever taken" by connierubirosa in nyc

도넛 먹는 쥐도 등장했으며,

마지막으로 밀크셰이크 마시는 다람쥐까지 나타났다.

H/T: Gothamist

 

허핑턴포스트US의 'Hero Squirrel Attempts To Eat Taco Nearly The Size Of Its Whole Body'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