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안세하 "현명한 아내, 2세 계획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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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 안세하(32)가 내달 1년 간 교제해온 회사원 여자친구와 백년 가약을 맺는다.

안세하는 6일 오후 OSEN에 "지난해 오랜만에 고향 창원에 내려갔다가 현재의 여자친구를 만나게 됐다"며 "그 날 이후 매력을 느껴 제가 먼저 '사귀자'고 고백했다"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경남대 경영학과 출신인 안세하는 예비 신부와 대학동기인데, 대학생 시절에는 서로 전공학과가 달라 전혀 친분이 없었다고 했다. 사회에 나온 이후 서로의 매력을 느끼고 사랑에 빠지게 된 것이다.

그는 "(예비)아내와 대학교 때는 친구 사이도 아니었다.(웃음) 당시에는 다른 과라서 말 한 마디 나누지 않았었다"며 "그러다가 우연히 오랜 만에 만났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고 바로 '내 여자다' 싶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예비신부의 성격에 대해 "저와는 정말 다른 스타일"이라며 "저는 작품 활동을 하면서 예민하기도 한데 그런 저를 받아주는 현명하고 이해심이 깊은 착한 여자이다. 딱 내 스타일"이라고 자랑했다.

2세 계획에 대해선 "아직 세우지 않았다. 천천히 생각해보겠다"고 덧붙였다. 그의 목소리에서 예비 신랑의 설렘과 행복이 느껴졌다.

끝으로 안세하는 "현재 '왕은 사랑한다'를 촬영하고 있기 때문에 신혼여행은 결혼식 이후 바로 가지 못 할 것 같다"며 "앞으로 안정된 가정 안에서 더욱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안세하는 영화 '원라인'(감독 양경모)에서 사기 대출업자들을 추적하는 형사 역을 맡아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줬으며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뱀파이어 탐정' '그녀는 예뻤다' '용팔이' '신의 선물-14일' '투윅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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