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커플이 찍은 웨딩 화보는 정말이지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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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침내 찾아왔고, 사랑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적어도 이 강아지들 사이에서는 말이다.

지난 3월, 포메라니안인 '루나'와 프렌치불독 '세바스챤'은 워싱턴 D.C.에서 사랑스러운 웨딩화보를 찍었다. 둘은 인스타그램 계정 '세바스챤은 루나를 사랑해'(@sebastianlovesluna)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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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챤과 루나의 주인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했던 에밀리 에이브릴은 이 둘을 위해 카메라를 잡았다.

에이브릴은 허핑턴포스트에 "나는 항상 세바스챤과 루나를 노부부라고 표현해왔다. 서로를 핥으며 사랑을 표하다가, 바로 서로를 향해 짖으며 싸우기도 한다. 그러더니 낮잠을 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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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둘은 첫눈에 서로에게 반하지 않았다.

에이브릴은 이에 "루나는 세바스챤보다 한달 먼저 가족이 됐고, 집을 장악했다. 지금은 둘이 균형을 맞춘다. 루나와 세바스챤은 활발하고 사랑스럽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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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챤은 지난 2016년 6월 링컨 기념관에서 루나에게 청혼했다. 결혼식은 오는 가을이나 내년 봄께 열릴 예정이다. 에이브릴은 하객들에게 결혼 선물 대신 동물보호단체에 기부를 부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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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진이 보고 싶다면, 이들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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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BuzzFeed

 

허핑턴포스트US의 'Two Pups Took Engagement Pics And The Cuteness Is Off The Chart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