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와 펩시의 광고를 본 사람들이 화가 많이 났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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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와 켄달 제너가 역사에 남을 사진을 오마주 해 광고를 찍었는데, 욕만 먹고 있다.

위 영상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펩시와 켄달 제너와 재구성해보려고 했던 감동적인 장면은 '아이샤 에반스'(35)가 시위 진압대 앞에 나섰던 아래 사진이다.

baton rouge

지난 2016년 7월 5일 새벽(현지시각) 편의점 앞에서 음반을 팔고 있던 흑인 남성 앨턴 스털링(37)이 지역 검시관에 의해 가슴과 등에 여러 차례 총상을 입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후 '흑인의 목숨은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라는 시위가 시작된 바 있다.

당시 아이샤 에반스(35)의 사진을 찍은 로이터 통신의 조너선 바크먼은 이렇게 상황을 전했다.

"그녀는 마치 와서 날 잡아가라는 듯한 자세로 서 있었어요....(중략)그녀는 드레스를 입고 있었고 진압대는 진압 도구를 완벽하게 장착하고 있었죠. 폭력적이지 않았어요.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그녀는 저항하지 않았고 경찰도 그녀를 끌고 가지 않았어요."-허핑턴포스트 US

한편 켄달 제너와 펩시의 광고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 이렇다.

"방금 펩시 광고를 봤다."

"내 고양이에게 펩시 광고를 보여줬다."

"그러니까 이 펩시 광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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