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멤버 예린이 팬사인회서 '안경 몰카'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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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는 낯선 범죄가 아니다. 화장실이나 계단 심지어는 여성 국가대표 선수들의 탈의실까지 '몰래 카메라' 범죄는 다양한 장소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번에는 아이돌 그룹의 팬 사인회에서였다.

지난 3월 31일 그룹 여자친구는 동자아트홀에서 팬사인회를 열었다. 이날 멤버 예린은 안경을 쓴 한 남성 팬과 마주앉게 된다.

  • Pnix _/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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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은 남성 팬에게 안경을 벗어달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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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이 안경을 벗자 예린은 안경을 뒤집어 몰래카메라 안경임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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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이 이에 대해 묻자 남성은 당황하는 모습이다. 남성은 돌려달라는 듯 손을 뻗지만 예린은 오히려 손에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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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저로 추정되는 남성이 예린에게 무슨 일이냐고 다가와 묻고, 남성은 예린과 하이파이브를 한 번 하고 서둘러 자리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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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이 자리를 뜨자마자 예린은 매니저를 향해 "안경 몰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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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팬과 눈이 마주치기 전까지 예린의 표정은 굳어 있었다.

해당 내용은 아래 영상의 41분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이에 트위터에서는 '실시간 트렌드'에 '안경 몰카'가 올라왔다. 여자친구 멤버들과 충분히 핸드폰으로 '셀카'를 당당히 찍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굳이 '안경 몰카'를 사용해야만 했느냐는 의견, 과연 그 '안경 몰카'를 팬사인회에서만 사용했겠느냐는 의견 등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