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상사를 알아차리는 방법 6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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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상사는 아예 안 만나는 게 상책이다.

따라서 면접시에 회사 분위기는 물론 상사가 될 사람을 잘 파악하는 것이 행복한 커리어(아니면 적어도 버틸만한 직장)의 정답인데, CNBC허프포스트의 보도를 토대로 상사가 될 사람에 대한 주의점을 아래에 모아봤다.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 부적절한 질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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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가 될 사람이 "아버지는 무슨 일을 하죠?" "혹시 이혼했나요?" "치마보다는 바지를 즐겨 입나 보죠?" 등 직장이나 업무와 무관한 질문을 한다면 그의 전문가 정신을 의심하라.

    전혀 엉뚱한 것에 관심이 있는 경우도 있다.
  • 직원들이 불만족인 눈치다.
    diego_cervo via Getty Images
    미리 답사하거나 적어도 면접 전에 시간을 잠깐 내어 회사 분위기를 파악하도록 하라.

    기존의 직원들이 회사/상사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불만족이라면 당신도 같은 처지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 면접 시간을 안 지키고도 사과 한마디 없다.
    sanjeri via Getty Images
    CNBC는 마케팅 전문가 도리 클라크가 "상사가 될 사람이 면접에 늦었을 때 어떻게 해명하는지 주의하라. 10, 15분 이상 늦을 경우 미안해하는 기색이 역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당신의 시간을 면접이라는 핑계로 그렇게 낭비한다면, 상사로서도 똑같은 태도일 확률이 높다.
  • 무관심 내지는 무례하게 군다.
    KatarzynaBialasiewicz via Getty Images
    당신은 최선을 다해 자기 경력을 설명하는데, 상사가 될 사람이 하품으로 대답하는가? 눈을 아래로 깔고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가? 혼자 뭐라고 중얼거리는가?

    당신과의 면접을 형식 이하로 여기는 사람과 앞으로 좋은 관계가 가능하다고 믿는 것은 틀림없는 착각이다.
  • 전에 일하던 직원을 헐뜯는다.
    shutterstock
    '까칠한 사람과 일한다는 것'의 저자 에이미 쿠퍼 하킴에 의하면 "면접이란 서로의 장점만 보이고자 하는 시간이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상사가 될 사람이 당신이 전혀 모르는 사람을 헐뜯는다?

    좋은 징조가 아닐 뿐 아니라 회사 분위기가 이런 상사 아래서 어떨지를 걱정해야 한다.
  • 전체적으로 느낌이 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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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감을 무시하면 안 된다. 면접 동안의 종합적인 느낌을 솔직하게 파악해야 한다.

    회사의 명성, 급여 수준, 위치 등 여러 면으로 직장을 고려하게 되지만, 궁극적으로는 사람이 만나서 일하는 곳이므로 특히 상사와의 관계를 예상해보지 않을 수 없다. 결정이 어려울수록 자기 느낌에 귀 기울이는 게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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