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의 어느 우물에 레너드 코헨의 ‘할렐루야'를 불러본 소녀는 스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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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데이는 미국 캔사스 주에 사는 17살의 고등학생이다. ABC7의 보도에 따르면, 티파니는 최근 봄방학을 맞이해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고 한다. 이들은 모두 학교 합창단 멤버였다. 이들은 이탈리아의 여러 대성당을 방문하며 노래를 불렀다. 그러던 어느날 베니스에서 우물 하나를 발견했다.

티파니는 이 우물에 노래를 부르면 놀라운 에코효과가 날 거라고 생각했다. 이때 그녀가 부른 노래는 레너드 코헨의 ‘할렐루야’였다. 이 상황은 약 48초의 영상에 담겨졌고, 지난 3월 28일 트위터에 공개된 후 12만 6천 번 이상 공유되었고, 30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티파니의 목소리와 레너드 코헨의 노래와 베니스 어느 우물의 ‘경건한’ 울림이 합쳐져 스타를 탄생시킨 것이다.

이 영상을 보면 노래를 더 듣고 싶은데, 영상이 너무 일찍 끝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티파니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할렐루야’ 전곡을 부른 영상을 공개했다. 아래에서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