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이커가 '레슬매니아 33'서 은퇴를 선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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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레슬매니아 33은 레슬링계의 최고 스타가 은퇴를 선언하면서 감동적인 끝을 맺었다.

사상 두 번째 패배를 기록하게 된 언더테이커는 링 가운데 코트와 장갑, 모자를 벗어 놔둔 뒤 경기장을 벗어났다.

로먼레인즈는 이날 마지막 경기서 언더테이커를 상대로 승리했다. 언더테이커의 은퇴설은 몇 달간 꾸준히 제기됐었다. 그리 좋지 않은 경기 결과와 부상 루머 때문이었다. 레슬매니아 33이 열리기 직전 발행된 기사들은 로먼레인즈가 언더테이커의 마지막을 장식할 거라고 예상했다.

팬들은 트위터에 '#고마워요테이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그에게 작별인사를 전했다.

테이커가 은퇴했다는 사실을 갑자기 알게 됐을 때. #고마워요테이커

고마워요, 테이커. 지난 30년간 우리를 즐겁게 해줘서 고마워요.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을 사랑해요. #고마워요테이커

오랜 세월 동안 고마웠어요! #고마워요테이커

제 어린 시절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어주고, 역대 최고 선수가 되어줬어요. 그 누구도 그만큼 하지 못할 거에요. #고마워요테이커

몇 년 전에 이걸 읽었다.

HBK는 심장이고,
HHH는 머리이며,
테이커는 영혼이다.

3분의 2가 사라졌다. #고마워요테이커

전설은 절대 죽지 않는다. #고마워요테이커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이 감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언더테이커는 지난 20년간 내 삶에 있어 줬죠. #고마워요테이커

지금 내 모습. #고마워요테이커

이건 정말...끝이네. 내 어릴 적 WWE에 대한 추억은 끝나버렸다. 마음이 아프다. #고마워요테이커

 

허핑턴포스트US의 'End Of An Era: The Undertaker Announces His Retirement At WrestleMania 33'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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