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냉장고에 안 넣어도 되는 음식을 그 안에 보관하고 있다 (20가지)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버터를 냉장고에 안 보관해도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자기의 인생이 바뀌었다"라고 하는 트윗이 있을 정도로 음식 보관에 대해 우리가 잘 모르는 게 많다.

근래에 GoodHousekeeping이 소스 보관법(케첩 포함)을 설명했는데, 버터에 대한 말도 나온 김에 냉장고 밖에 보관해도 무관한 음식을 따져봤다.

특히 냉장고 공간이 모자랄 경우 유용한 정보이니 주목하시라.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 버터
    Riou via Getty Images
    버터는 냉장고에 보관해도 되지만 밖에 보관해도 무관하다. 다만 밖에 보관할 때는 냉장고 안에서만큼은 오래 못 가므로 조금씩만 잘라서 쓰도록 하라.

    버터에 첨가된 염분이 박테리아 방지 역할을 한다.

    밀봉 용기에 담아 보관하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 멜론
    Jingjing Song / EyeEm via Getty Images
    밖에 보관하는 게 당도도 높아지고 좋다. 자른 후에는 남은 부분을 냉장고에 보관하자.
  • 매운 소스
    asiantiger247 via Getty Images
    스리라차나 고추장 같은 매운 소스는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다. 보관법에 '시원하고 건조한 곳 보관'이라고 적혀있지 않은가.
  • 초콜릿 잼
    AlexPro9500 via Getty Images
    누텔라 같은 초콜릿 잼도 냉장고에 넣을 필요가 없다. 보관법에 아예 '냉장고에 넣지 마시오'라고 적혀있다. 찬 기운에 초콜릿이 딱딱해지기 때문이다.
  • 사과
    Calin Niculescu / EyeEm via Getty Images
    사과를 냉장고에 넣으면 더 오래 가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일주일 내에 먹을 거라면 주방 카운터도 무관하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다른 과일이나 채소에서 멀리하라는 거다. 사과에서 방출되는 에틸렌 가스가 다른 것들을 더 빨리 익게(또는 삭게) 한다.
  • 케이크
    zia_shusha via Getty Images
    3일까지는 어떤 케이크라도 상온에 괜찮다고 테이블310의 스텔라 파크스는 말한다. 주방이 아주 뜨겁지 않다면 말이다.
  • 바질
    HandmadePictures via Getty Images
    바질은 추위에 약하며 사과처럼 에틸렌을 방출하는데, 과일 익히는 데 효과도 있지만 녹색 잎사귀를 시들게 하는 역할도 한다. 따라서 바질을 냉장고에 넣는 건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다.

    바질에서 마른 줄기를 제거한 후 물컵에 넣는다. 다음, 비닐로 전체를 덮어 주방 카운터에 놔두고 며칠 동안 사용한다.
  • Materio via Getty Images
    꿀은 절대 상하지 않는 음식이므로 냉장고가 필요없다.

    냉장고에 넣으면 굳어서 사용하기만 어려워진다.
  • 아보카도
    Floortje via Getty Images
    아보카도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갈색 종이 봉투에 넣어 상온에 보관하는 거다.
  • 양파
    Creative-Family via Getty Images
    양파를 차고 습한 곳에 저장하면 전분 성분이 당으로 변하면서 전체가 물러진다. 물론 악취도 대단해진다.

    바람이 잘 통하는 건조한 장소가 보관에 좋다.
  • JamieB via Getty Images
    빵은 냉장고 안에서 더 빨리 상한다. 가게에서 받아온 봉투나 찬장에 보관하는 게 정석이다.
  • 커피
    EzumeImages via Getty Images
    커피를 냉장고에 넣으면 다른 음식의 냄새를 흡수한다. 따라서 커피 맛이 중요하다면 시원하고 건조한 상온이 좋다.
  • 땅콩버터
    Glow Cuisine via Getty Images
    냉장고에 넣으면 더 오래 가지만 찬장에서도 보관을 꽤 오랜 시간 할 수 있다.

    기름이 아래에 고이는 걸 방지하기 위해 거꾸로 보관하는 게 좋다.
  • 토마토
    zeleno via Getty Images
    토마토는 차가운 곳에서 맛을 잃는다.

    직광을 피해 상온에 일렬로 보관하는 게 좋다. 싱싱하게 오래 보관하려면 꼭지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하라.
  • 마늘
    fatihhoca via Getty Images
    냉장고와 거리를 멀리해도 되는 게 마늘이다.

    그런데 상온에서도 밀봉 보관은 피해야 한다.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 감자
    Gen Sadakane / EyeEm via Getty Images
    양파와 마찬가지로 감자도 차가운 곳에서 전분 성분이 당으로 변한다. 그 결과 맛이 달아지며 변색이 따른다.
  • 바나나
    bhofack2 via Getty Images
    바나나는 뜨거운 기후에서 자라는 과일이다. 당연히 냉장고 같은 차가운 환경에 적응을 못 한다. 직광을 피하도록 하되 빨리 익는 게 바람이라면 토마토 같은 과일 옆에 두면 된다.
  • 초콜릿
    digihelion via Getty Images
    일부러 초콜릿을 냉장고에 보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Mondelez에 의하면 초콜릿은 상온에서 가장 맛있다.
  • 잼/마멀레이드
    alvarez via Getty Images
    놀라지 마시라. 잼이나 마멀레이드도 냉장고보다 찬장에 보관하는 게 더 좋다. 산성으로 가득하므로 박테리아가 생길 가능성이 낮다.

    뚜껑을 연 순간부터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만 먹으면 문제가 없다"라고 피터 바랏 박사는 DailyMail에 설명했다. 깨끗한 칼/숟가락으로 잼을 푸도록 하라.
  • 오렌지
    Rene Schulz / EyeEm via Getty Images
    냉장고에서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맛을 생각한다면 직광을 피한 상온이 좋다.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자.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Close
두 번 보게 되는 동물 사진 17
/
페이스북
트윗
AD
이 기사 공유하기
닫기
기존 슬라이드

 

*허핑턴포스트UK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수정 사항 제안